홈페이지에서 한 줄로 줄인 내용을 자세히 풀어 둔 페이지예요. 신청하지 않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지금 읽고 써 볼 수 있어요.
| 러닝 종류 | 30분당 그 밖의 안내 (스플릿·언덕·일시정지 제외) |
|---|---|
| 이지런 · 롱런 · 달리기·걷기 반복 | 8번까지 |
| 템포 · 레이스 · 자유 러닝 | 6번까지 |
| 인터벌 | 횟수 제한 없음. 대신 인터벌에선 훈련 단계·심박존·페이스·자동 일시정지 안내만 하고, 스플릿·언덕·자세·격려는 쉽니다 |
훈련 부하, 회복 시간, 젖산 역치 추정, 레이스 페이스 플랜. 가민 포러너나 코로스 같은 러닝 시계가 있어야 볼 수 있다고들 하는 값이에요. 이런 값을 자기 시계 안에서 계산하는 회사는 이미 있어요. 다만 애플워치에서 그 일을 하는 곳이 없었을 뿐이죠. 런비스는 같은 값을 애플워치가 이미 기록한 심박·GPS·고도로 계산합니다. 전용 시계의 계산식은 공개돼 있지 않아서 '같은 식'이라고 말하지는 않을게요. 대신 런비스가 쓰는 식은 모두 이름이 있는 공개 공식이고, 아래에 그 이름을 밝혀 두었어요. 앱에서는 지표마다 뜻과 계산 근거, 내 평소 범위를 눌러서 볼 수 있습니다.
| 지표 | 런비스의 계산 방식과 공식 이름 |
|---|---|
| 무엇을 더 사야 하나요 | 가민 포러너·코로스는 시계 자체가 상품이에요. 런비스는 이미 차고 있는 애플워치를 쓰고, 따로 결제하는 건 코치 구독뿐입니다. |
| 훈련 부하 · 회복 여유(TSB) | Banister TRIMP를 Coggan의 42일·7일 지수이동평균(CTL·ATL)에 넣고, 어제의 CTL에서 어제의 ATL을 뺀 값을 오늘의 회복 여유(TSB)로 씁니다(Coggan의 정의대로, 오늘의 부하는 오늘 회복 여유를 바꾸지 않아요). |
| 회복 시간 | 마지막 러닝의 심박 기준 부하(TRIMP), 현재 회복 여유(TSB), HRV 흐름 세 가지로 추정해요. 화면에도 추정값이라고 표시합니다. |
| 젖산 역치(추정) | 최근 90일 동안 최대심박 85% 이상으로 버틴 30분(또는 20분) 최고 구간의 페이스와 심박이에요. 실험실 채혈이 아니라 러닝 기록에서 뽑은 추정치입니다. |
| 레이스 예측 · 구간 페이스 플랜 | Riegel 공식과 런비스 체력 지수로 예측해요. 코스 GPX를 넣으면 그 코스의 고도에 맞춰 구간별 페이스를 나눠 줍니다. |
| 언덕 보정 페이스(GAP) | Minetti(2002)의 달리기 에너지 소비 곡선을 써요. 오르막과 내리막의 부담을 따로 계산합니다. |
| 심박존 5개 | Karvonen(심박예비량) 방식이고, 최대심박을 모르면 208 − 0.7 × 나이로 추정해요. 아래 계산기도 같은 식입니다. |
| 강도 분포 | 러닝의 심박 기록이 있고 최대심박이 실제로 측정된 값이면, 러닝 시간을 최대심박의 78%와 88%를 경계로 이지·중간·고강도 세 구간에 나눠 담아요. 심박 기록이 없거나 최대심박이 나이 공식으로 추정한 값뿐이면 그 러닝의 평균 심박 하나로 구간을 정하는데, 이때 인터벌 러닝은 중간 강도로 뭉뚱그려질 수 있어요. 어느 방식으로 계산했는지는 화면에 표시합니다. |
| 언덕 노출 | 최근 28일 중 오르막이 있었던 러닝(2번 이상)만 모아 총 상승고도 ÷ 총 거리(m/km)로 계산해요. 15 이상이면 구릉, 40 이상이면 언덕이 많은 코스예요. 러너를 평가하는 점수가 아니라, 달린 지형을 기록하는 값입니다. |
| 더위 노출 지수 | 최근 4주 동안 22°C(화씨 설정이면 같은 온도의 화씨 값)를 넘는 날 달린 야외 러닝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0~100으로 나타내요. 더운 날 러닝이 3번 쌓이면 나오고, 3일 이상 쉬면 내려가요. 몸이 더위에 얼마나 적응했는지가 아니라, 더위에 얼마나 노출됐는지를 보여 주는 값입니다. |
| 코치 브레이크 | 점수가 아니라 예산이에요. 최근 4주(완료된 주 기준)의 주간 거리로 이번 주에 감당할 수 있는 거리를 잡고, 러닝 후 남긴 통증 기록만큼 줄여요. 남은 거리와 통증 때문에 줄어든 거리를 따로 보여 줘서, 왜 줄었는지 화면에서 바로 알 수 있어요. |
| 코치 기록 레이더 | GPS 경로가 있는 러닝은 기록 전체를 훑어 가장 빨랐던 구간(구간 최속)을 찾고, 경로가 없는 러닝은 전체 평균 페이스로 환산해요. 어느 방식으로 잡힌 기록인지 화면에 함께 표시하고, 최근 90일 기록을 기준으로 합니다. |
| 지구력 훈련량 | 최근 28일 기록에서 세 가지를 45 : 35 : 20 비율로 섞은 0~100 값이에요. 주간 거리(주 80km면 만점), 가장 긴 러닝(30km면 만점), 최근 4주 중 러닝한 주의 수. 러너를 평가하는 점수가 아니라, 지금 몸에 쌓인 훈련량을 보여 주는 값입니다. 기록이 부족하면 점수를 지어내지 않고 0으로 두고, 무엇이 부족한지 화면에 알려 줘요. |
| 다리 부하 | 러닝이 다리에 남긴 부하를 '평지 환산 km'로 센 값이에요. 평지에서 편하게 달린 1km가 1.0이고, 같은 거리라도 빠르게·오르막·내리막으로 달리면 더 크게 셉니다. 계산은 러닝 1번 = 거리 × 강도 배율 × 경사 배율. 강도 배율은 심박이 아니라 속도로 정해요(내 이지·역치 페이스 기준): 이지 이하 1.0, 역치 1.35, 그보다 빠르면 최대 1.6. 경사 배율은 오르막이면 실제 페이스 ÷ 경사 보정 페이스(최대 1.6), 내리막이면 1 + 1.2 × (1 − 그 비율)로 더 크게 셉니다(최대 2.0). 내리막은 덜 힘들어도 충격은 더 크기 때문이에요. 단기 값은 하루 단위 지수 가중 이동평균(EWMA, 시정수 7일)이라 하루 평균 수준이고(꾸준히 달리면 대략 주간 합계 ÷ 7), 주간 값은 그 주의 단순 합계예요. 리포트 타일과 러닝 상세 화면('운동 부하' 옆)에 실제 거리와 나란히 표시됩니다. 러닝 다이내믹스와 걷기 구간은 아직 반영하지 않아요. 가민은 산식을 공개하지 않았고, 위 배율은 공개 문헌을 참고해 런비스가 정한 참고값입니다. |


한국어로 띄워 찍은 실제 앱 화면이에요.
가민(Garmin)·포러너(Forerunner)·코로스(COROS)는 각 회사의 상표이며, 런비스는 두 회사와 관계가 없습니다. 여기 적은 내용은 공개된 사실뿐이고, 두 회사의 계산식은 공개돼 있지 않아 정확도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전용 시계처럼 앱을 열지 않고 보는 자리도 있어요. 워치 페이스 컴플리케이션(오늘의 결정·러닝 준비도·대회까지), 아이폰 홈 화면·잠금화면 위젯(오늘의 결정), 그리고 아이폰만 들고 달릴 때 잠금화면과 다이내믹 아일랜드에 거리·시간·페이스를 띄우는 라이브 액티비티예요. 위의 모든 값은 참고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런비스가 코치 음성에 쓰는 것과 같은 카르보넨(Karvonen) 공식이에요. 앱은 애플 건강의 7일 안정시 심박과 실제로 기록된 최고 심박으로 이 값을 계속 갱신하지만, 계산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존 하한 = (최대심박 − 안정시 심박) × 50·60·70·80·90% + 안정시 심박. 최대심박을 비워 두면 208 − 0.7 × 나이로 추정합니다. 참고용 계산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앱이 쓰는 서울 코스 13개의 GPX 파일이에요. 신청하지 않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지금 받아서 다른 시계나 지도 앱에 넣을 수 있어요. 거리는 6개 언어 모두 km로 적었어요. GPX 파일 자체에는 단위가 없고, 마일 표시는 받는 기기가 알아서 바꿔 줍니다.
남산 북측순환로 6.7km · 남산 정상 업힐 4.0km · 북악스카이웨이 5.2km · 안산 자락길 6.1km · 인왕산 자락길 2.9km ·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2.1km · 응봉산 계단 1.6km · 도림천 14.5km · 반포 한강공원 5.0km · 탄천 7.1km · 양재천 3.9km · 청계천 5.5km · 서울숲 순환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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